전북고향주부모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위한 ‘이심점심(以心點心) 중식 지원 사업’ 전개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6/07/01 [15:02]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후원 80여명에 한식 도시락 전해

전북고향주부모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위한 ‘이심점심(以心點心) 중식 지원 사업’ 전개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후원 80여명에 한식 도시락 전해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6/07/01 [15:02]

 

전북농협(총괄본부장 김성훈)이 육성하는 (사)고향주부모임전북도지회(회장 김경리)는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을 받아 진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최종진)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위한 ‘이심점심(以心點心) 중식 지원 사업’을 1일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 한국농촌 인력난 해소의 중심 주축으로 떠오른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친밀한 농업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주부모임전북도지회와 진안농협고향주부모임회원, NH농협전북총괄본부장, 관내조합장들은 80여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한식 도시락을 전달하고, 한국 생활 어려움을 청취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김경리회장은 “우리 농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마음을 담은 따뜻한 점심 한 끼 대접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밝혔다.

 

김성훈총괄본부장은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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