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상하수도본부, 수돗물 안심확인제-맑은물 공급 현대화사업 노력 등 담아
'2026년 전주시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전주시 상하수도본부, 수돗물 안심확인제-맑은물 공급 현대화사업 노력 등 담아전주시 상하수도본부(본부장 김인택)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 향상과 다양한 음용 정보 제공을 위한 ‘2026년 전주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한다고 2일 밝혔다.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수질검사 결과와 수돗물 이용의 다양한 정보가 담긴 리플릿 형태로 발간돼 각 동 주민센터에 배부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품질보고서에는 △최근 1년 동안(2025년)의 수돗물의 원수 및 정수의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안심확인제(무료수질검사) △맑은물공급 현대화사업 등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해 온 전주시의 노력이 담겨 있다.
시는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을 통해 전주시 수돗물 생산과정 및 공급과정을 안내하고, 수돗물 관련 Q&A를 통해 각종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청정지역 용담호(원수) 물을 한국수자원공사 고산정수장에서 정수해 생산된 수돗물을 전주시 내 배수지로 받아 각 가정 및 사업장으로 공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는 환경부 먹는물관리법에 규정된 항목보다 한층 강화된 61개 항목에 대한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지난 1년(2025년) 동안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이 매일 마시는 수돗물이 안전한 것으로 입증됐다.
전주시민들이 마시는 수돗물의 수질 정보는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를 통해 월별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김인택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질관리로 시민들이 건강하게 365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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