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김민석, 주말 호남서 당심 공략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6/07/04 [19:46]
鄭, DJ 생가 찾아 "김대중 대통령은 누구 몇 사람이 독점 할 수 없어"
金, 익산서 "3대 메가프로젝트, 모든 지역이 함께 도약하는 시작"

정청래-김민석, 주말 호남서 당심 공략

鄭, DJ 생가 찾아 "김대중 대통령은 누구 몇 사람이 독점 할 수 없어"
金, 익산서 "3대 메가프로젝트, 모든 지역이 함께 도약하는 시작"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6/07/04 [19:46]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주말인 4일 호남을 찾아 당심을 공략했다.

 

정 전 대표는 전남 신안군 하의도 김대중 대통령 생가를 찾아 "김대중 대통령님은 결코 누구 몇 사람이 독점할 수 있는 분이 아니다"라며 "김대중 대통령님의 정신은 앞으로도 계속 이 땅의 민주주의를 키워낼 것이며, 더 많은 꿈을 꾸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검찰개혁 완수를 위해, 당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당을 위해 당신의 뒤를 묵묵히 따라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전 총리도 이날  "주말을 익산 집에서 보내고 있다"며 "토요일 아침 시민축구대회를 들러 몇 달 전 방문했던 익산 박물관을 다시 찾았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재임 중 익산에 거처를 마련한 뒤 서울과 익산을 오가며 생활해왔다.

 

그는 호남을 한 축으로 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의 역사적 승부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곳 익산도, 전북도 놀랍게 도약할 것이다. 익산을 넘어 전북, 나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구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6일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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