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군 공항으로 호남 반도체 공장 부지 결정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6/07/06 [18:13]

광주 군 공항으로 호남 반도체 공장 부지 결정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6/07/06 [18:13]

호남 반도체 공장 부지가 광주 군 공항으로 결정됐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광주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기업들은 호남권 입지 후보지 중 광주 군 공항이 가장 적합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며 "광주 도심, KTX 역과 인접해 인력 확보, 정주 여건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으며 도로, 공항, 항만 등과 연계한 물류 접근성도 우수한 것으로 검토됐다"고 밝혔다.

 

또한 토지 수용 문제와 관련해 "광주 군 공항은 국유지이기 때문에 리스크도 많이 없다"고 강조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신속 추진을 위한 전담 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한 3대 메가프로젝트 실행과 관련해 "행정 절차 지연으로 투자 집행이 늦어지는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속도전을 주문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