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임도 환경조성… 성묘객 등 편의 증진
완주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임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말까지 관내 임도 171km 구간을 대상으로 가을철 임도변 풀베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임도변 잡초와 잡목 등을 정비해 임도 이용객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추석을 맞아 산림을 찾는 성묘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많은 군민과 귀성객이 산림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임도변을 사전에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임도 관리와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 기반시설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수 기자 ms111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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