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7,356명에 농민공익수당 32억 6,700만원 지급

박형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9/02 [14:48]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

장수군, 7,356명에 농민공익수당 32억 6,700만원 지급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

박형진 기자 | 입력 : 2026/09/02 [14:48]

 

장수군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농민공익수당은 농업인의 지속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고 농촌 공동체와 환경·생태 보전 등 농업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농민공익수당은 총 32억6,700만 원 규모로,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농업인 7,356명에게 지급된다.

 

1인 경영체에는 연 60만 원, 2인 이상 경영체에는 구성원별로 1인당 연 30만 원을 지류형 장수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수당은 오는 7일부터 마을별로 일제 배부해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일제 지급 기간에 수령하지 못한 대상자는 11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받을 수 있다.

 

특히 수당은 정책발행 장수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농협마트를 비롯한 관내 가맹점과 장수군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최훈식 군수는 “농민공익수당은 농업인이 농촌을 지키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는 데 대한 의미 있는 지원”이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진 기자 hjpak1714@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