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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시급성-필요성 및 투입 적정성 집중 심사... 효율적인 재정 운용 도모 집행부 “시민-의회 의견 충분히 수렴, 숙의 과정 거쳐 신중히 추진할 것” 남원시의회 예결특위, 2025년회계연도 결산-2026년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사업 시급성-필요성 및 투입 적정성 집중 심사... 효율적인 재정 운용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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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창숙)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예결특위 심사에서는 지난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따져보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함께,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동시에 다룬다. 각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 예산 투입의 적정성 등이 주요 심사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번에 남원시로부터 제출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1조 1,239억 원보다 1,049억 원을 증액한 1조 2,288억 원이다.
남원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과 불확실한 세입 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당면 지역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는 철저한 타당성 검토와 계수조정을 거쳐 다각도로 심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오창숙 위원장은 “한정된 재원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쓰이고 있는지 철저히 검토하겠다”며,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배분되도록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집행부 측은 이번 예산안 심사 과정과 관련해 “앞으로 주요 시정 현안과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민의를 대변하는 남원시의회와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숙의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송채정 기자 scj14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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