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지역상권 상생협력 연구용역' 착수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9/04 [15:19]
코스트코 유입인구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익산시의회, '지역상권 상생협력 연구용역' 착수

코스트코 유입인구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9/04 [15:19]

 

익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익산시의회 지역상권 상생전략 연구회'는 4일 '익산시 지역상권 상생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 추진방향과 세부 과업내용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과 관계공무원,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김미선 의원을 대표로 정원상, 강이나, 박종대, 손문선, 유재구, 이중연, 황두관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됐으며, 코스트코 개점에 따른 유입인구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립군산대학교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코스트코 개점에 따른 유입인구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접근성 및 이동여건, 관광‧문화자원 연계방안, 국내 사례 등을 분석하고 익산시 실정에 맞는 정책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미선 대표의원은 “내년 하반기 계획중인 코스트코 개점으로 익산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세계 글로벌 유통기업 코스트코의 익산 입점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익산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실현 가능한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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