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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이영근·산업 황칠성·사회봉사 김선교·효행 황인희 친환경 김형섭·농업 한현묵·교육 허대중… 내달 2일 시상 ‘2026 익산시민대상’수상자 7명 확정문화체육 이영근·산업 황칠성·사회봉사 김선교·효행 황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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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올해도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익산의 명예를 높인 시민을 찾아 수여하는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7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익산시민대상은 총 19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익산시 최고 권위의 명예로운 상이다.
올해는 부문별 심사위원회와 전체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문화체육·산업·사회봉사·효행·친환경·농업·교육 등 7개 부문에서 각각 1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먼저 이영근 대한피구연맹 전략기획팀장(43)은 전국·도 단위 피구대회 유치에 힘쓰고, 2025년부터 익산이 피구 국가대표 정기훈련지로 지정되는 데 기여하는 등 지역 체육 활성화에 공헌문화체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어 황칠성 (주)금화 대표이사(62)는 2000년 창업 이후 골판지·포장재 제조가공업에 종사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힘써오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꾸준히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대상을 차지했다.
봉사의 꽃이라 일컫는 사회봉사대상에는 지난 20여 년간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를 이어온 (사)도우리봉사단 김선교 회장(74)이 영광을 차지했다.
아울러 결혼 직후부터 40년 이상 시부모와 친정어머니를 정성껏 봉양하며 효를 실천해 온 황인희 씨(65)가 효행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형섭 (유)행복나누미 대표(59)는 생활자원회수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높은 재활용자원 선별률을 유지하는 데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친환경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현묵 한국농촌지도자익산시연합회 황등면 회장(71)은 농작업 안전·탄소중립 교육과 황등면 번영회장과 불로마을 이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며 과학영농 기술 보급과 농가 소득기반 향상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농업대상을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진로교육과 익산시티투어버스를 접목한 ‘로컬에듀투어’를 비롯해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며 지역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한 허대중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 센터장(54)이 교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2일 오후 4시30분 익산시청에서 열리는 ‘익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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