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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불편자 맞춤 민원 공간 조성 엘리베이터 없는 청사 한계 극복 익산소방서, 문턱 낮춘 소통 행정 눈길… ‘초민터’연중 운영이동불편자 맞춤 민원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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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체어를 탑승한 이동불편자 민원인이 익산소방서의 ‘초민터’로 들어가고 있다. © |
익산소방서가 청사를 찾는 이동불편 시민들의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한층 더 가까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민원 공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소방서는 청사 내 엘리베이터의 부재로 인해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던 이동불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아 이동 민원 센터(이하 초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 담당 부서는 청사 2층에 위치해 있어 계단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이나 어르신 등 이동불편 방문객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소방서는 청사 뒤편(후정)에 위치한 직원 휴식 공간인 ‘초아쉼터’를 개보수해 이동불편 전용 민원 센터인 ‘초민터’를 조성했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도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경사로를 새롭게 설치하는 등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초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 5일(점심시간 포함) 운영된다.
이동불편 민원인이 방문하면 담당 직원이 직접 1층 민원센터로 내려와 소방민원행정 전반에 대한 상담과 절차를 친절하고 신속하게 직접 안내·처리한다.
소철환 익산소방서장은 “청사 구조적 한계로 민원 처리에 불편을 겪었던 이동불편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동 민원 센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턱을 낮춘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편리하게 소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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