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왕도 익산, 춤의 열정으로 붉게 물든다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11/02 [18:15]
7일 ‘제1회 백제왕도 익산 전국 생활체육 댄스스포츠·라인댄스대회’ 개최
익산 최초 전국 규모 댄스 대회... 전국 동호인·선수 700여 명 출전

백제왕도 익산, 춤의 열정으로 붉게 물든다

7일 ‘제1회 백제왕도 익산 전국 생활체육 댄스스포츠·라인댄스대회’ 개최
익산 최초 전국 규모 댄스 대회... 전국 동호인·선수 700여 명 출전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11/02 [18:15]

 

전국의 댄스스포츠와 라인댄스 동호인 그리고 매서운 기량을 가진 프로선수들이 백제왕도 익산에 모여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화합을 다지는 뜨거운 축제의 장이 열린다.  

 

익산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 조승훈)은 오는 7일 익산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6 제1회 백제왕도 익산 전국 생활체육 댄스스포츠·라인댄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댄스스포츠연맹과 익산시댄스스포츠연맹이 공동주최하고 익산시체육회 주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후원한다.  

 

익산시 역사상 최초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댄스스포츠·라인댄스 대회라는 점에서 지역 체육계와 시민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회 당일 전국의 동호인과 선수, 관람객 등 700여 명 이상의 인파가 익산으로 몰려들어 도시 전체에 역동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당일 오전 9시 리허설 및 등번호 배포를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예선 경기가 펼쳐지며 오후 2시 개회식을 기점으로 개막 열기는 최고조에 달할 예정이다.

 

개회식 직후에는 국내 정상급 국가대표 프로팀 초청공연이 펼쳐져 화려하고 웅장한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참가자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댄스스포츠·라인댄스 마라톤 경기와 경품 추첨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되어 경쟁을 넘어선 거대한 생활체육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조승훈 익산시댄스스포츠연맹 회장은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백제왕도 익산에서 우리 시 최초로 전국 규모의 댄스스포츠 대회를 열게 되어 참으로 뜻깊다”며 “댄스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몸과 마음이 하나 되어 삶의 활력을 얻는 최고의 생활스포츠”라고 소회를 전했다.

 

그는 이어 “전국에서 찾아오시는 선수단 여러분이 뿜어내는 열정과 화려한 몸짓이 과 함께 리듬을 타고 마음껏 즐기며 익산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댄스스포츠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저변을 크게 확대하고 전국의 방문객들에게 백제왕도 익산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넓히 알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정론직필로 진실만 말하겠습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