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원광대 평생교육원 파크골프 친선대회 '성황'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11/02 [18:00]
함열 어울림파크골프장서 성황리 개최 평생교육원 1기부터 7기까지 동호회원 100여 명 화합
진택섭-장형순(개인부문), 파크골프 동호회 4기 팀(단체부문) '우승'

우리는 하나!··· 원광대 평생교육원 파크골프 친선대회 '성황'

함열 어울림파크골프장서 성황리 개최 평생교육원 1기부터 7기까지 동호회원 100여 명 화합
진택섭-장형순(개인부문), 파크골프 동호회 4기 팀(단체부문) '우승'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11/02 [18:00]

 

가을비가 멈춘 청명하고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푸른 잔디가 펼쳐진 익산 함열 어울림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 동호회원들 간의 우정과 상생을 다지는 스포츠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원광대학교 평생교육원 동호회(회장 김영배) 회원들은 2일 오전 ‘제2회 원광대학교 평생교육원 동호회 파크골프 친선대회’를 개최하고 회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대회에는 원광대학교 평생교육원을 수료한 1기부터 7기까지 총 100여 명의 회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화창한 날씨 속에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대회에 앞서 마이크를 잡은 김영배 동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젯밤 비가 온 뒤라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의 마음이 모여 기쁘다”라며 “이번 대회는 승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으로 화기애애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심란선 강사는 “수료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모두가 함께 웃음 지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 출전한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부상 방지를 위한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으며 곧바로 오전 일정인 개인전을 시작으로 본 경기에 들어갔다.

 

 

이날 대회에서 선수들은 경기 내내 치열한 경쟁보다는 서로를 향한 조언과 따뜻한 배려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집행부와 임원진, 교수진의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후원이 더해져 행사의 알찬 재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1~7기 회원들 간의 깊은 유대감을 확인했으며 라운딩 종료 후 이어진 시상식과 축제 한마당에서는 참가자 모두 하나 되어 흥겨운 시간을 보내며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어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개인부문 우승은 진택섭(남자), 장형순(여자) 회원이 차지했고 단체부문에서는 파크골프 동호회 4기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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