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북금강일보 여자풋살대회 ‘성료’

김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6/10/18 [17:17]
지난 17일 전주풋살파크서 전국 9개 팀 경합… ‘주주FC’ 우승컵 들어 올려
준우승 ‘에토FS’·3위 ‘퀸즈FC’… 페어플레이·응원상 등 다채로운 시상

제5회 전북금강일보 여자풋살대회 ‘성료’

지난 17일 전주풋살파크서 전국 9개 팀 경합… ‘주주FC’ 우승컵 들어 올려
준우승 ‘에토FS’·3위 ‘퀸즈FC’… 페어플레이·응원상 등 다채로운 시상

김진성 기자 | 입력 : 2026/10/18 [17:17]

 

제5회 전북금강일보 여자풋살대회가 지난 17일 전주 풋살파크에서 개최됐다.

 

전국의 풋살 동호인팀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보다 열기가 더 뜨거웠다.

 

이날 선수들은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본보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청명한 하늘과 전형적인 가을 날씨 속에서 선수들의 열띤 경기가 진행됐다. 

 

김병학 본보 대표이사는 대회사에서 “지난 대회보다 팀들도 많아지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대회도 활기가 넘친다”면서 “선수들도 열심히 뛰어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물빛FC △주주FC △MSG △퀸즈FC △전북유나이티드위민스 △퐁당FS △에토FS △라이즈FC △전북생제르망 총 9개팀이 참가했다.

 

경기 방식은 5 vs 5 예선리그 후 토너먼트 4강으로 진행됐다.  

 

4강전에서는 △퀸즈FC △에토FS 와 △주주FC △MSG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경기결과 △에토FS와 △주주FC가 승리해 결승에 올라갔다. 

 

두 팀이 만난 결승전에서 ‘주주FC’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치열한 경기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한 ‘주주FC’에게는 우승트로피와 상장, 상금이 수여됐다.

 

‘에토FS’는 아쉽게 2위를 차지해 준우승으로 머물러야 했다. 

 

3~4위전에서는 △퀸즈FC가 △MSG와 만나 2 대 1로 승리해 3위를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에는 큰 활약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주주FC 권은진 선수가 받았다. 

 

각 분야별 수상자는 △페어플레이상(전북생제르망) △베스트 팀워크상(MSG) △베스트 응원상(에토FS) △히든 MVP(라이즈FC 김푸름) △GK상(퀸즈FC 김지인) △득점상(MSG 김혜진) △우수선수상(에토FS 이시은)이다.  

 

이날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주주FC 권은진 선수는 “선발 출전한 선수와 교체 선수들 모두 열심히 뛰어준 결과”라며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했는데 좋은 결과로 최우수선수상을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dong36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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