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지역 청소년 예술석 성장-문화적 소양 키운다

이종배 기자 | 기사입력 2026/11/05 [15:04]
무주군,6~7일 서울서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캠프 진행
고향사랑기금 등 지원 속 62명 참가 뮤지컬 관람-문화체험 등 진행

무주지역 청소년 예술석 성장-문화적 소양 키운다

무주군,6~7일 서울서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캠프 진행
고향사랑기금 등 지원 속 62명 참가 뮤지컬 관람-문화체험 등 진행

이종배 기자 | 입력 : 2026/11/05 [15:04]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캠프’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서울에서 진행된다. 

 

무주청소년수련관(관장 김주형)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이 후원하는 이번 캠프는 ‘2026 농촌지역 자립형 꿈의 오케스트라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군 고향사랑기금이 함께 지원된다. 

 

이번 캠프에는 오케스트라 단원 50명과 청소년지도사를 포함한 지도자 12명 등 총 62명이 함께하며 6일에는 서울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 입소해 오락과 조별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샤롯데씨어터에서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뮤지컬도 관람할 예정이다. 

 

7일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해 단원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갖는다. 

 

김미경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여성청소년팀장은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자립 거점으로 운영 중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음악·체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캠프가 단원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진로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배 기자 mujule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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