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제310회 제2차 정례회 개회

황휴상 기자 | 기사입력 2026/11/05 [15:05]
44일간 행정사무감사·2027년도 본예산 등 심사

진안군의회, 제310회 제2차 정례회 개회

44일간 행정사무감사·2027년도 본예산 등 심사

황휴상 기자 | 입력 : 2026/11/05 [15:05]

 

진안군의회(의장 김명갑)는 5일부터 12월 18일까지 44일간의 일정으로 제310회 진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안 등 주요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7년도 본예산안 등을 다루며,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5일 제1차 본회의에서 한효임 의원과 손동규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6일까지 운영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를 열어 소관 부서 관련 조례안과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손동규)는 11월 9일부터 17일까지 군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각종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할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효임)는 11월 30일부터 12월 15일까지 2027년도 본예산안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특히 2027년도 본예산안에 대해서는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이 적정하게 편성됐는지 살펴보고,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과 우선순위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김명갑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한 해의 군정 운영을 되돌아보고 내년도 진안군의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서 군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살피고, 필요한 부분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김민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의회 독립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이루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보장 촉구 건의안」을 각각 채택했다.

 

/황휴상 기자 hjh469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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