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전북연구원 원장 최백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23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날 최 후보자에 대한 전문성과 도덕성에 대해 심도있게 검증했다.
전북연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회 운영 조례’에 따른 인사청문 대상기관이다.
최형열 위원장은 “후보자의 전문성과 업무수행 능력, 도덕성은 물론이고 기관 운영에 대한 책임 의식과 임기 수행 의지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전북연 원장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 전문성, 업무능력 이해도 등을 종합 검토해 24일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전북연은 이남호 전 원장이 임기를 수개월 정도 앞둔 상태에서 조기 사퇴, 교육감 선거전에 본격 뛰어들면서 공백이 발생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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