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2일 TF 회의 개최… 이용자 체감 혜택·생생장터 농특산물 증정 등 논의
‘지역경제 동력’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속도도, 2일 TF 회의 개최… 이용자 체감 혜택·생생장터 농특산물 증정 등 논의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를 위해 시군과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2일 전북자치도는 관계 부서와 14개 시군 담당 부서장, 전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토대로 가입자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논의를 위해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TF 회의’를 가졌다.
도는 맞춤형 홍보를 병행해 가입 외연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용자 체감 혜택도 대폭 강화된다.
가입자에에게는 ‘전북투어패스 1일권’을 비롯해 도내 온라인 플랫폼 ‘생생장터’, ‘참참’과 연계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생생장터’는 기존 5,000원 할인쿠폰 방식에서 농특산물 증정(1만 원 한도) 방식으로 개편했다.
도는 도민증 가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성과 분석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앞서 전북연과 협업을 마친 상태다.
분석 결과는 하반기 보완대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영철 도 대외협력과장은 “전북사랑도민증은 단순한 카드를 넘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를 살리는 동력”이라며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증 가입자가 전북의 활력을 이끄는 실질적인 인적 자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 수는 7만여 명으로 할인가맹점은 450여 개소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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