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100선’ 통해 익산의 맛 온라인으로 만난다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7/02 [13:31]
향토음식점·대물림맛집 등 지역 대표 맛집 SNS로 소개

익산만의 맛과 이야기 담은 콘텐츠로 미식관광도시 브랜드 강화

‘미식 100선’ 통해 익산의 맛 온라인으로 만난다

향토음식점·대물림맛집 등 지역 대표 맛집 SNS로 소개

익산만의 맛과 이야기 담은 콘텐츠로 미식관광도시 브랜드 강화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7/02 [13:31]

 

익산시가 지역 대표 맛집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며 '맛있는 도시 익산' 알리기에 본격 나선다.

 

익산시는 지역 외식업 활성화와 미식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익산미식 100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시리즈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이 여행의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맛집 탐색이 일상화됨에 따라 익산의 우수한 음식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익산 미식문화여행 가이드 수록업소와 향토음식점, 대물림맛집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을 중심으로 '익산미식 100선'을 구성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릴스와 숏폼 영상, '#익산맛집' 해시태그 챌린지 등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테마형 시리즈도 함께 운영한다. 콘텐츠는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게시할 계획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익산시 미식위생과 공식 블로그 '맛룡이'를 비롯해 인스타그램(@iksan_food_official), 페이스북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익산의 대표 맛집과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를 통해 외식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홍보를 통한 확산 효과를 바탕으로 '맛있는 도시 익산'의 인지도를 높이고 미식관광도시 브랜드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음식은 지역의 문화와 매력을 가장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자원"이라며 "익산만의 다양한 맛과 이야기를 널리 알려 많은 사람이 찾고 다시 방문하는 미식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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