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설립 예정 군산지음학교 학부모 설명회 개최

김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7/07 [16:30]
문화·예술·체육 중점 특수학교로 운영… 군산지역 특수학교 과밀 해소 기대

내년 설립 예정 군산지음학교 학부모 설명회 개최

문화·예술·체육 중점 특수학교로 운영… 군산지역 특수학교 과밀 해소 기대

김진성 기자 | 입력 : 2026/07/07 [16:30]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군산지역 특수학교 과밀을 해소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7년 개교 예정인 군산지음학교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7일 군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시청각실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군산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산시 대야면 (구)대야초등학교광산분교장에 설립되는 ‘(가칭)군산지음학교’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와 전공과 과정을 운영하는 21학급 규모의 특수학교다. 

 

 특히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문화·예술·체육분야의 특색 교육과정을 운영해 장애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설명회에서는 (가칭)군산지음학교 개요 및 교육과정, 전·입학 학생 배치 기준, 전공과 입학 전형 등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 설명회는 개교를 앞둔 군산지음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님들과 신뢰를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 및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정적인 개교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dong3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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