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성송면 자율방재단이 22~24일 도로변 제초작업 및 보행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재단원들은 보행자 및 운전자의 시야 확보 불편을 해소하고, 여름철 폭우 시 배수로 막힘으로 인한 침수 피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보행로 등을 중심으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제초작업과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성송면 김병수 자율방재단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안전한 성송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선미 성송면장은 “미관을 개선하고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해 준 자율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dong368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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