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QR코드 활용한 모기 서식지 신고제」활용하세요

송채정 기자 | 기사입력 2026/08/04 [14:34]

남원시보건소,「QR코드 활용한 모기 서식지 신고제」활용하세요

송채정 기자 | 입력 : 2026/08/04 [14:34]

 

남원시보건소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GPS 위치 정보를 활용한 「QR코드 모기 서식지 신고제」 운영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남원지역 동 지역 거주 시민 및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읍면 지역과 사유지를 제외한 공원, 하수구, 웅덩이 등 모기 유충 및 성충이 밀집된 지역을 발견할 경우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주요 특징은 ‘정확성’과 ‘편의성’이다. 신고 시 스마트폰의 GPS 정보가 자동으로 연동되어 신고자가 위치를 설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였으며, 방제 기동반은 정확한 발원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맞춤형 방제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신고 절차는 ▲모기 서식지 발견 시 QR코드 스캔 ▲개인정보 동의 및 민원 내용 작성(GPS 자동 입력) ▲방제 기동반 확인 및 조치 순으로 진행된다. 추후 QR코드를 다시 스캔하면 본인이 신고한 방제 처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 또한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화로만 접수하던 모기 관련 민원을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소통 채널 확대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름철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채정 기자 scj14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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