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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수도산 장난감도서관 개관… 본격 운영 돌입 장난감 326점 비치·놀이 프로그램실 등 갖춰 익산에 ‘영유아 놀이 천국’문 열어4일 수도산 장난감도서관 개관… 본격 운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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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열린 ‘익산시 수도산 장난감 도서관 개관식’에서 정헌율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 |
익산시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는 공간 ‘수도산 장난감도서관’을 개관했다.
시는 4일 금강동에 위치한 수도산 장난감 도서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장난감 도서관 내부에는 102종, 326점이 비치된 장난감 대여실을 비롯해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 영유아 맞춤형 공간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실에서는 어린이집과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특별한 놀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용 대상은 익산시 거주 7세 이하 영유아 양육 가정으로, 보호자가 회원가입 후 연회비를 납부하면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서부권육아종합지원센터 연회원이면,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대여 수량은 1회 2점이고 다자녀 가정은 3점까지 대여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화~토요일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수도산 장난감 도서관은 아이가 행복하고, 육아가 즐거운 아동친화도시의 핵심 시설”이라며 “도서관이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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