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펜싱-배구-핸드볼 등 학생선수 교류 체험 진행
익산교육지원청, 초등학생·학부모 대상 전문 스포츠 탐색 기회 제공5일간 펜싱-배구-핸드볼 등 학생선수 교류 체험 진행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2~4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스포츠 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포츠 교실은 학교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배구, 펜싱, 핸드볼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스포츠 체험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종목별 전문 시설을 갖춘 관내 학교에서 나누어 진행했다.
▲펜싱은 이리여자고등학교(7.27.~7.31.)에서, ▲배구는 이리부송초등학교, ▲핸드볼은 전북제일고등학교(이상 8.10.~8.14.)에서 각각 5일간 학교운동부 지도자 및 관련 협회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지도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전문적인 스포츠를 배우며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학창 시절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아이의 새로운 소질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이번 스포츠 교실이 학생들에게는 체력 증진과 진로 탐색의 계기가 되고, 학부모님들께는 자녀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여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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