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무주, 든든한 대한민국’... 무주군, 2026년 을지연습 총력

이종배 기자 | 기사입력 2026/08/20 [14:43]
20일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연계 ‘소방차 길 터주기’ - 21일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실제 훈련

‘안전한 무주, 든든한 대한민국’... 무주군, 2026년 을지연습 총력

20일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연계 ‘소방차 길 터주기’ - 21일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실제 훈련

이종배 기자 | 입력 : 2026/08/20 [14:43]

 

무주군에서도 ‘2026 을지연습’이 한창인 가운데 지난 20일에는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과 연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무주소방서가 함께한 이날 훈련에는 무주읍 주민 1백여 명이 화재 대피 등에 직접 참여했다.

 

21일에는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을 위한 실제 훈련이 시행되며 무주군과 진안·무주 대대, 무주양수발전소, 무주경찰서, 무주소방서, 한국전력 무주지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훈련에서는 드론 및 적군 특수부대 침투 등 복합 테러 상황을 가정한 상황 인지부터 현장 출동, 진압, 사후 복구 등의 과정이 전개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는 강력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겠다”라며 “남은 훈련도 실전처럼 완수해 안전한 무주, 든든한 대한민국을 일구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2026 을지연습’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실전적 위협 상황에 맞춘 행정 체계 가동 및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종배 기자 mujule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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