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삼성전서 달성... KIA 구단·KBO, 트로피와 축하 꽃다발 전달
KIA 하주석, KBO 역대 191번째 1,000경기 출장7월 28일 삼성전서 달성... KIA 구단·KBO, 트로피와 축하 꽃다발 전달
KIA 타이거즈 내야수 하주석이 KBO 리그 역대 191번째 1,0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우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KIA 타이거즈는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앞서 하주석의 1,000경기 출장 기록 달성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 타이거즈 구단은 하주석에게 트로피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KBO도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김시진 경기운영위원이 트로피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기록 달성을 축하했다.
하주석은 지난 7월 28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하며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KBO 리그 역대 191번째 1,000경기 출장 기록이다.
한편 기아팬들은 하주석 선수가 기아로 이적하면서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타선이 좋아지고 있으며 보다 기아의 친화적이 되고 있어 기아팬들이 하주석선수의 별칭을 광주석이라고 부르고 있다.
/김래진 기자 ds4pk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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