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전임교원 정년퇴임식

김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9/01 [16:26]
31~38년간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헌신
강희숙-조법종-이성희교수, 근정훈장 수훈

우석대학교, 전임교원 정년퇴임식

31~38년간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헌신
강희숙-조법종-이성희교수, 근정훈장 수훈

김진성 기자 | 입력 : 2026/09/01 [16:26]

 

우석대학교가 지난달 31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전임교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노준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정년퇴임 대상자는 강희숙(경영학부)·조법종(교양대학)·이성희(아동사회복지학부)·하종성(컴퓨터공학과) 교수 등 총 4명으로, 이들은 9월 1일 자로 명예교수에 추대됐다.

 

강희숙 교수는 1995년 3월 대학에 부임해 31년 6개월간 재직했으며, 조법종 교수는 1988년 3월부터 38년 6개월간 대학에 몸담았다. 이성희 교수도 1993년 3월 부임해 33년 6개월간, 하종성 교수는 1990년 3월 부임해 36년 6개월간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이날 강희숙 교수는 녹조근정훈장, 조법종 교수는 홍조근정훈장, 이성희 교수는 옥조근정훈장을 각각 받았으며, 정년퇴임 교원들에게 공로패도 전달됐다.

 

박노준 총장은 “교수님들께서 오랜 시간 교육과 연구의 현장에서 쌓아오신 경험과 지혜는 우리 대학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정년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명예교수로서 우리 대학교와 함께하며 후학들에게 귀중한 가르침을 이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dong3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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