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화랑훈련 세미나부터 10월 16일 사후검토까지… 단계별로 구성
“방위태세 만전”… 35사단, 화랑훈련 성료9월 14일 화랑훈련 세미나부터 10월 16일 사후검토까지… 단계별로 구성
육군 제35보병사단(이하 35사단)은 전북특별자치도를 안정적으로 수호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전북권역 화랑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9월 14일 화랑훈련 세미나를 시작으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실제훈련을 실시하고 10월 16일 사후검토를 통해 주요 성과와 개선사항을 확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35사단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지방자치단체, 경찰, 소방 등 국가방위요소가 긴밀하게 협력하며 지역 내 다양한 위협과 비상상황에 대비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확립하며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숙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전북 권역에서 실시한 이번 화랑훈련은 전투현장에서의 작전수행뿐만 아니라 핵·WMD 위협에 따른 피해 수습과 주민 보호, 지속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실시한 사후검토에서는 훈련 과정에서 확인한 주요성과와 보완사항을 공유하고, 기관별 임무 수행 및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김광석 35사단장(소장)은 “이번 화랑훈련은 국가방위요소 모두가 원팀으로 긴밀하게 협력하며 전북특별차지도를 지키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태세와 능력, 의지를 갖추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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