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는 29일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기업 대표자 및 임직원,유관기관 임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인식 개선 및 기초 실무 교육을 개최했다.
경영 현장에서 ESG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공급망 관리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박형준 ㈜한국기업인증원 원장이 나서 공급망 재편에 따른 ESG 규제 동향을 알기 쉽게 짚어주고 협력사 평가 지표 대응 방안과 ESG 관리체계 구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주상공회의소 김정태 회장은 “ESG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기업의 생존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필수 전략이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통상 환경과 공급망 규제 속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대기 기자 daehope@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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