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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조달청(청장 김종화)은 도내 4개사의 5개 제품이 ‘2026년 제3회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으로 신규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제품은 △유한회사 유수산업의 ‘고강도 시멘트 모르타르 조성물로 형성된 조립식 암거’△신우종합철강 주식회사의 ‘복합 기능성 에폭시 PE 3층 피복강관’ 및 ‘유무기 복합에폭시 분체도장 강관말뚝’등이다.
또 △(주)알앤비테크놀로지의 ‘복합 체결 방식으로 구조적 안전성과 대류 냉각 기능을 포함해 발전 효율을 향상시킨 BIPV 시스템’△주식회사 엑시냅스의 ‘번호판 인식 기술 기반 차량 속도 산출형 차량번호 판독 시스템’등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지정업체의 80%가 벤처기업으로 구성돼 전북 지역 내 혁신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김종화 전북지방조달청장은 “이번 우수조달물품 지정이 단순한 인증을 넘어 도내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가진 우수한 기술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대기 기자 daehope@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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