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한방병원 등 참여... 농업인 300여명 대상 의료서비스 제공
농협 완주군지부-구이농협, 농촌왕진버스로 '농심천심' 실천원광대 한방병원 등 참여... 농업인 300여명 대상 의료서비스 제공
농협 완주군지부(지부장 원천연)와 구이농협(조합장 최만열)은 지난달 29일 구이농협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최만열 구이농협 조합장, 원천연 완주군지부장과 완주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농업인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에는 원광대 한방병원, 솔닥, 다비치안경원이 참여해 한방 진료와 침 시술, 혈압 체크, 정신건강 선별검사, 시력검사 및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최만열 구이농협 조합장은 “농촌왕진버스가 농업인들의 건강을 살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천연 완주군지부장은 “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농업인의 건강과 행복을 살피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명수 기자 ms111377@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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