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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일 인화동 솜리마을 일원서 스마트폰 활용한 증강현실(AR) 보물찾기 4회 운영 금 12돈 경품 등 근대 골목 체험·거리공연 풍성…지역 상권 연계 행사도 마련 솜리마을 금괴 찾아 떠나는 ‘익산 보물찾기 축제’7~8일 인화동 솜리마을 일원서 스마트폰 활용한 증강현실(AR) 보물찾기 4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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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근대역사가 깃든 인화동 솜리마을이 스마트폰 지도를 따라 금괴를 찾아 나서는 보물찾기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익산시는 문화도시센터와 함께 오는 7~8일 인화동 솜리마을과 중앙동 익산근대역사관 일원에서 '제4회 보물찾기 축제-금괴를 찾아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보물찾기 축제는 익산 원도심을 무대로 보석과 근대역사를 증강현실(AR) 기술로 풀어낸 참여형 축제로 지난해에는 이틀간 7,000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증강현실(AR) 보물찾기'로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지도를 따라 골목 곳곳에 숨겨진 금괴카드를 찾고, 카드를 늘리는 임무를 수행한 뒤 최종 경품 추첨에 참여한다.
보물찾기는 7일과 8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차례씩 총 4회 진행되며 매회 1등 2명에게 금 1돈씩, 2등 2명에게 금 0.5돈씩 총 16명에게 금 12돈이 주어진다.
축제장에서는 보물찾기 외에도 솜리마을의 근대역사를 즐길 수 있는 '솜리부티크', '솜리마을 투어', '솜리 스탬프투어' 등의 체험들이 진행된다.
아울러, 축제장 곳곳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며 마칭밴드 거리 퍼레이드와 연극·인형극·마임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7일에는 청년밴드 '노야'의 개막공연, 8일에는 '룩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폐막공연이 열이고 지역 예술인 21명이 참여하는 '작은그림 아트페어'는 13일까지 솜리문화의 숲에서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행사도 강화해 구시장·남부시장 상인회, 익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상생 먹거리존'과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이리오숍 플리마켓'이 열리며, 축제장과 인근 상가 이용 영수증으로 응모하는 '럭키왕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사전예약은 11월 6일까지 축제 누리집(iksan-treasure.kr)에서 진행되고 참가비는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1인 5,000원이며 축제는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시상식과 일부 공연은 오후 6시 이후에도 이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070-4909-1196)로 문의하면 된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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