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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까지 시정 불합리·불편사항 온·오프라인으로 제보받아 11월 17일~25일 제2차 정례회서 본격 감사 익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9일까지 시민제보 접수9일까지 시정 불합리·불편사항 온·오프라인으로 제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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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의장 김충영)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의 불합리한 요소를 바로잡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 반영하기 위한 시민제보 접수 창구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민제보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9일까지 14일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시민제보를 집중 접수하고 있다.
이번 제보 창구 운영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밀도 있고 실효성 있는 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진다.
아울러 시의회 각 상임위 별 시의원들도 SNS와 길거리 곳곳에 현수막을 통해 시민 제보와 관련해 개인적으로 접수를 받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도 눈에 띠고 있다.
이번 시민제보의 주요 접수 대상은 △시정 전반에 관한 불합리한 사항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 △기타 행정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아울러 시민 참여 방법도 한층 다양화해 제보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익산시의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 혹은 팩스(063-859-4058)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또한, 익산시의회 홈페이지(누리집)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함께 진행되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시민의 소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된 시민 제보는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행정사무감사에 활용되며 의사계에서 제보를 일괄 접수한 뒤 해당 상임위원회로 이관해 각 상임위의 시의원들이 감지한 문제점을 행정사무감사 안건 및 질의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1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열리는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되며 감사 종료 후 처리 결과는 상임위에서 의사계를 거쳐 제보자에게 직접 통보된다.
익산시의회 관계자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느낀 작은 불편과 불합리한 행정 관행이 시정의 큰 변화를 이끄는 첫걸음”이라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민제보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의회 의사계(063-859-4174)로 문의하면 된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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