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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시장 양충모)는 4일 전북지리산낙농농협(조합장 김재옥)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흰쌀보리 5kg 100포와 유제품 9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구호 물품은 다가오는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김재옥 전북지리산낙농농협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얻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북지리산낙농농협은 남원시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송채정 기자 scj14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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