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드림축제, 4곳서 순차 개최

김주형 기자 | 기사입력 2026/11/04 [16:10]
전주시, 7일부터 12월 4일까지 할인행사·문화공연·체험 운영
서곡·인후동·평화동·서부신시가지 상권별 특색 살린 축제 마련

골목상권 드림축제, 4곳서 순차 개최

전주시, 7일부터 12월 4일까지 할인행사·문화공연·체험 운영
서곡·인후동·평화동·서부신시가지 상권별 특색 살린 축제 마련

김주형 기자 | 입력 : 2026/11/04 [16:10]

전주시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제6회 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를 연다.

 

시는 오는 7일부터 12월 4일까지 서곡지구와 인후동, 평화동, 서부신시가지 등 4개 골목상권에서 축제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골목상권의 특색을 알리고 시민들의 방문과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

 

축제는 특히 각 상인회가 중심이 돼 축제를 기획·운영하며, 상권별 할인행사와 서비스 증정 등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공연과 체험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축제는 오는 7일 오후 4시 서중공원 앞 도로에서 열리는 서곡 드림축제로 시작된다.

 

이어 14일 낮 12시 인후동 동진회 일원에서 인후동 드림축제가 열리고, 22일 오후 2시 완산중학교에서 평화동 드림축제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12월 4일 오후 5시 30분 서부신시가지 GT커피 일원에서 축제가 펼쳐진다.

 

전주시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가까운 골목상권에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점포와 상품을 홍보하며 신규 고객을 만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형 기자 juhyung09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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