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상품 판매부터 체험·놀이·문화공연까지 행사 다채
‘오감 이색 놀이터’ 주제로 가족 단위 방문객 즐길 거리 제공
전주시, 7일 노송광장서 온가족 시민장터 개최
공동체 상품 판매부터 체험·놀이·문화공연까지 행사 다채
‘오감 이색 놀이터’ 주제로 가족 단위 방문객 즐길 거리 제공
김주형 기자 | 입력 : 2026/11/04 [16:09]
전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장터를 연다.
시는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주시청 노송광장에서 ‘2026 제2회 전주 온가족 시민장터’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지역 공동체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감 이색 놀이터’를 주제로 판매 장터와 체험장, 놀이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판매 장터에는 14개 부스가 참여해 수공예품과 액세서리, 생활소품 등 공동체 제작 상품을 판매하고 구움과자와 음료 등 간식거리도 마련한다.
체험장에서는 한지 꽃신 만들기와 꽃 키링 만들기, 볼펜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흙으로 자신의 얼굴을 표현하는 프로그램과 그림 그리기 대회 등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청소년 밴드와 카혼, 난타, 비눗방울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장터가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형 기자 juhyung09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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