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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성공적 안착과 발전을 위한 시군 공직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6일 전북자치도는 이날 군산시를 시작으로 도내 14개 시군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새로 출범한 전북자치도의 비전을 공유하는 동시에 시군 특성에 맞는 특례 발굴을 위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시에서 열린 첫 교육에선 민기 전북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이 ‘시군과 함께하는 전북형 특별자치’를 통해 “특별자치는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추진, 도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제도”라며 “군산의 해양문화유산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발전 방안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과정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제주 사례를 공유하며 도가 성공적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지역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가 필수적임을 설명했다.
특히 특별법의 구조와 전북형 특별자치 접근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했다.
한편 교육은 군산시를 시작으로 오는 27일 익산시와 진안군, 30일 부안군에 이어 오는 12월 2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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