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행정혁신 사례 공유·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 소개로 우수 인재 유치 기반 강화
우즈베키스탄 중앙·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연수단, 도청 방문생성형 AI 행정혁신 사례 공유·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 소개로 우수 인재 유치 기반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인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11일 전북자치도는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등이 도청을 방문,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 등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했다.
더불어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 사례와 성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도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가 우즈베키스탄의 인재 양성과 디지털 행정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 간 인적 교류와 정책 협력을 확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지속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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