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지난 12일 지역 간 연결도로·신공항·신항 등 현장 점검
“현대차 투자 성과 위해 기반시설 속도”새만금개발청, 지난 12일 지역 간 연결도로·신공항·신항 등 현장 점검
새만금개발청이 현대차그룹 투자 지원 핵심 기반시설(SOC)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 12일 문성요 새만금청장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간 연결도로, 새만금항 인입철도, 새만금 신공항, 새만금 신항 등 주요 기반시설 사업 현장을 방문,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현대차그룹의 로봇·인공지능(AI)·수소 등 미래 첨단산업 투자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새만금 내 교통·물류 기반시설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원사항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지역 간 연결도로는 새만금 내부용지와 동서도로를 연결하는 핵심 도로다.
향후, 수변도시·산업단지·관광레저용지 등 주요 개발 지역의 접근성 향상 및 기업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국토부가 추진 중인 새만금 신공항과 새만금항 인입철도 현황도 함께 살폈다.
아울러 항만·공항·철도가 연계되는 새만금 트라이포트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 문 청장은 해수부가 추진 중인 새만금 신항 현장을 찾아 올해 2선석 개항 준비 상황을 확인, 향후 항만 운영과 배후 교통망 간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성요 새만금청장은 “현대차그룹의 투자가 새만금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도로·철도 등 교통 기반시설(SOC)의 선도적인 투자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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