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경관 우리 손으로 가꾼다”… 잡목·쓰레기 수거 ‘구슬땀’

김래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6/21 [17:34]
순창군옥외광고협회, 지역 현수막 게시대 환경정비…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앞장

“도시 경관 우리 손으로 가꾼다”… 잡목·쓰레기 수거 ‘구슬땀’

순창군옥외광고협회, 지역 현수막 게시대 환경정비…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앞장

김래진 기자 | 입력 : 2026/06/21 [17:34]

▲ 지난 20일 순창군옥외광고협회는 순창군 일원 현수막 게시대를 대상으로 잡목 제거와 주변 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 전북금강일보


순창군옥외광고협회가 현수막 게시대 주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졌다.

 

순창군옥외광고협회는 지난 20일 순창군 일원 현수막 게시대를 대상으로 잡목 제거와 주변 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게시대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목을 정리하고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안현진 지회장은 “옥외광고업은 도시 경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협회도 지역 환경 개선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며 “회원들과 함께 깨끗한 순창 만들기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순창군옥외광고협회는 단순히 업계 권익을 대변하는 단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순창군과 상생하며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원들은 이날 현수막 게시대 주변 정비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군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뒀다. 

 

협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 주민들은 “현수막 게시대 주변이 한층 깔끔해졌다”며 “지역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나서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순창군옥외광고협회는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래진 기자 ds4pk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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