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의 미래 책임질 리더 육성”강조
육군부사관학교는 지난 12일 육군교육사령관 강관범 중장 주관으로 제41ㆍ42대 학교장 이ㆍ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 장병 뿐 아니라 인접부대 지휘관, 지역 기관장 및 자매결연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취임하는 임국기 소장은 주요 야전부대와 교육기관을 두루 거쳐왔다. 특히 제1기갑여단장과 제13특수임무여단장을 역임했으며, 육군3사관학교 생도대장을 역임하는 등 육군 전투력 향상과 미래 군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임국기 소장은 “육군부사관학교는 대한민국 육군의 전투력과 리더십을 책임질 부사관을 양성하는 육군의 심장”이라며 “육군의 미래를 책임질 리더를 길러내기 위해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년6개월 간 육군부사관학교를 지휘했던 김경중 장군은 육군인사사령부 정책연구관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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