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국기 육군부사관학교 제42대 학교장 취임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6/14 [17:27]
“육군의 미래 책임질 리더 육성”강조

임국기 육군부사관학교 제42대 학교장 취임

“육군의 미래 책임질 리더 육성”강조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6/14 [17:27]

▲ 신임 육군부사관학교장 임국기 소장(우측)이 육군교육사령관 강관범 중장(좌측)으로부터 부대기를 건네받고 있다.     ©

 

육군부사관학교는 지난 12일 육군교육사령관 강관범 중장 주관으로 제41ㆍ42대 학교장 이ㆍ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 장병 뿐 아니라 인접부대 지휘관, 지역 기관장 및 자매결연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취임하는 임국기 소장은 주요 야전부대와 교육기관을 두루 거쳐왔다. 특히 제1기갑여단장과 제13특수임무여단장을 역임했으며, 육군3사관학교 생도대장을 역임하는 등 육군 전투력 향상과 미래 군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임국기 소장은 “육군부사관학교는 대한민국 육군의 전투력과 리더십을 책임질 부사관을 양성하는 육군의 심장”이라며 “육군의 미래를 책임질 리더를 길러내기 위해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년6개월 간 육군부사관학교를 지휘했던 김경중 장군은 육군인사사령부 정책연구관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정론직필로 진실만 말하겠습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