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한돈협회 김제시지부는 오랜 세월 동안 한결같이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고기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협회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소외된 이웃과 복지시설,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수백 팩의 한돈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베풀어 온 온정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김락기 지부장은 “사료비 상승 등 축산 농가들도 어려운 시기이지만,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한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랜 시간 이어온 나눔의 전통을 계속해서 지켜나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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