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2026 고창군수배 장애인 파크골프대회’열려
고창군에서 관내 장애인 스포츠 가족들의 대축제인 ‘2026 고창군수배 장애인 파크골프대회’가 활기찬 열기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고창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창군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8일 고창 스포츠타운 내 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개회식에는 김영식 부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김진식 고창군장애인골프협회장,박현규 파크골프협회장을 비롯한 군의원, 관내 여러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에는 관내 파크골프 동호인과 장애인 선수단, 경기 진행 요원 등 14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 없이 발휘하며 뜨거운 경쟁과 화합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경기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개인전과 혼성 4인조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고 참가한 선수들은 매 홀마다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하며 승패를 떠난 따뜻한 동료애를 보여줬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온전히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대회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김영식 부군수는 “어르신들과 장애인 체육 가족 여러분이 전국 최고 수준의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친환경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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