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17일 태권도원서 촬영… 총 8회 분량 방영
태권도진흥재단은 대한태권도협회, SBS와 함께 태권도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태권왕 시즌 2’를 제작한다.
총 8회 분량으로 제작하는 ‘내일은 태권왕 시즌 2’는 태권도 스타 이대훈, 나태주와 방송인 김민경,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으로 유튜브 채널 ‘운동하는 제이’로 활약 중인 장은실 등이 지도자와 진행자로 출연한다.
‘내일은 태권왕 시즌 2’는 지난 4월, 참가자 신청을 받은 후 심사를 거쳐 120명을 선발했다.
이들 120명을 대상으로 서바이벌 형식의 오디션을 거쳐 80명, 60명, 30명 등 선발 과정을 통해 최종 5인을 결정했다.
16일과 17일, 이들 5인이 참가하는 특별 훈련 캠프를 태권도원에서 촬영했다.
특별 훈련 캠프에서는 앞으로 참가할 국내외 대회 준비를 위해 태권도 기술 훈련, 단체 겨루기, 체력 훈련 등을 실시했다.
태권도원에서의 특별 훈련 후 카자흐스탄과 춘천 코리아오픈 등의 대회에 출전할 예정으로 ‘내일은 태권왕 시즌 2’는 7월 셋째 주부터 에스비에스 스포츠(SBS SPORTS)와 에스비에스(SBS)에서 방송할 예정이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진흥재단은 대한태권도협회 등과 함께 태권도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도장 지원과 함께 태권도가 문화로 성장해 국민의 삶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일은 태권왕 시즌 2’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통해 제작됐다. /이종배 기자 mujulee@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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