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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 28일 새만금 자문단 투자·해외분과 자문회의서 육성 방안 논의 로봇 제조·부품 클러스터·RE100 기반 친환경 산단·미래 모빌리티 실증 등 ‘AI·로봇·에너지’거점 조성 전략 찾는다새만금청, 28일 새만금 자문단 투자·해외분과 자문회의서 육성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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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인공지능(AI)·로봇’을 기반한 새만금국가산단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8일 새만금청은 서울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 자문단 투자 및 해외분과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자문회의는 앞서 지난 2월 현대차그룹과 체결한 약 9조 원 규모 투자협약 이후, 새만금을 인공지능(AI)·로봇·친환경 에너지 기반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특히 로봇 제조·부품 클러스터, 제조업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Manufacturing AX), RE100 기반 친환경 산업단지, 미래 모빌리티 실증, 스마트도시 등 미래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새만금 발전 방향과 투자유치 전략 논의가 중점 이뤄졌다.
발제를 맡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류지호 산업혁신본부장은 인공지능(AI)·로봇 기반 제조혁신과 글로벌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제조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자문위원들은 새만금이 단순 산업단지를 넘어 로봇 제조 등이 융합된 미래산업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해선 협력기업 집적화,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실증기반 확대, 규제특례 및 인센티브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윤진환 새만금청 개발전략국장은 “현대차 투자협약 이후 새만금을 로봇·인공지능(AI)·에너지 대전환을 이끄는 미래혁신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논의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로봇 제조·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첨단산업 생태계를 적극 조성하는 한편 글로벌 기업들이 투자하기 좋은 미래산업 거점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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