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수익금 500만 원 기탁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보탬되길”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수익금 500만 원 기탁
이번 성금은 지난 4월 열린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 행사 수익금의 일부로, 청소년시설에 전달돼 라면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여성단체로 구성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는 물론 청소년, 취약계층, 어르신 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꾸준히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박정자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시민들의 관심으로 마련된 수익금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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