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선정
동네 생활시설 연계 지역 특색 교육 콘텐츠 운영
사계절 ‘15분 문화슬세권’ 만든다
익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선정
동네 생활시설 연계 지역 특색 교육 콘텐츠 운영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5/04/16 [19:13]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의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사회 변동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만들기 위해 가족의 생애주기 및 관심사를 기반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재단에서는 익산의 인구 현황 및 가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사계절 기획 프로젝트 ‘익산, 폭삭 놀았수다’를 기획했다.
가족복지시설 다우리, 마동근린공원 내 커뮤니티센터와 수림재 및 풍경정, 익산솜리문화의숲, 익산청년시청, 익산예술의전당 등 인구밀집도가 높은 동네권역을 중심으로 1~2km 이내의 거점들을 연계해 총 8종(77시수)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예 및 인형극, 반려동물 생활문화, 시각예술, 문학, 체육 등 폭넓은 문화예술 분야를 접목해 다양한 유형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양지유 재단 문화정책팀장은 “15분 문화슬세권 확보를 위해 동네의 생활시설과 연계하며, 익산의 특색을 살린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구축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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