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 서류 부정하는 행태에 깊은 유감”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4/09 [17:19]
최정호 캠프, ‘아파트 매수자 자녀 취업 의혹’반박

“공인 서류 부정하는 행태에 깊은 유감”

최정호 캠프, ‘아파트 매수자 자녀 취업 의혹’반박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4/09 [17:19]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상대 후보들의 도를 넘은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청년의 정당한 노력을 검증이라는 미명 하에 짓밟는 무책임한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최 캠프는 토론회에서 ‘아파트 매수자 자녀 취업 의혹’에 대해  강력히 반박했다. 캠프 측은 “해당 청년은 본인이 사장으로 취임하기 무려 5년 전에 입사한 상태였다”며 “선후 관계조차 맞지 않는 억지 논리로 성실한 청년을 의혹의 늪으로 몰아세우는 것은 검증의 금도를 넘어선 구태 정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 캠프에 따르면 그동안 국세청 양도소득세 납부 확인서, 세종시 발행 실거래 신고필증, 금융거래 내역 등 국가 기관의 공인 서류를 모두 제시하며 의혹을 해소해 왔다.

 

그럼에도 상대 후보들이 이를 부정하며 의혹 부풀리기에만 혈안이 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최 캠프는 “이미 민주당의 엄격한 검증 시스템을 통해 도덕성을 입증받았다”며 “국가 시스템과 공당의 검증조차 믿지 않겠다는 후보들에게 더 이상의 소모적인 해명은 무의미하다”고 선언했다.

 

이어 “기록은 조작할 수 없고 진실은 가려지지 않는다. 오늘이 이 문제에 대한 제 마지막 답변”이라며 “더 이상의 소모적 논쟁은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에 오늘 이후로는 이 비정한 네거티브에 일절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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