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책은 단순히 약품을 살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모기의 은신처가 되는 잡초를 제거하고 유충 서식지에 직접 약품을 투입하는 등 해충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복지기동대원들은 이날 잡초를 제거하며 모기 은신처 차단 및 방역 효율을 극대화했다.
다음 달 말까지 집중 방제기간을 운영하고 취약 지역 집중 투약과 집수정, 정화조, 하수구 등에 유충구제제를 투입해 쾌적한 금구면을 만들 계획이다.
이승곤 금구면장은 “모기 유충 방제와 제초 작업을 병행하는 입체적인 방역을 통해 해충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금구면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현장 중심의 방역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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