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 선도… 전주문화재단 직원 15명 ‘AI 활용지도사 1급’취득

김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3/17 [19:34]
군장대 RISE사업단과 산학 협력 성과… ‘생성형 AI 기반 실무 교육 프로그램’공동 기획·참여

디지털 전환 선도… 전주문화재단 직원 15명 ‘AI 활용지도사 1급’취득

군장대 RISE사업단과 산학 협력 성과… ‘생성형 AI 기반 실무 교육 프로그램’공동 기획·참여

김진성 기자 | 입력 : 2026/03/17 [19:34]

▲ 전주문화재단 직원 15명이 ‘직원 맞춤형 AI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해 ‘AI 활용지도사 1급’자격증을 전원 취득했다.  © 전북금강일보


인공지능(AI) 시대의 파고 속에서 지방 출연기관이 전 직원 전문 자격 취득이라는 목표 아래 디지털 전환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전주문화재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문화 행정업무의 비약적 혁신을 위해 최근 2개월간 시행한 ‘직원 맞춤형 AI 역량 강화 교육’ 결과, 참여 직원 15명 전원이 ‘AI 활용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주문화재단과 군장대학교 RISE사업단의 긴밀한 산학 협력이 맺은 결실이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 행정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기반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해 단순 이론을 넘어 실질적인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을 배양하는 데 집중했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의 메커니즘 이해, 최적의 결과물을 도출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를 활용한 기획서 및 보도자료 초안 작성, 문화행정 문서 자동화 시스템 구축, 홍보용 시각 콘텐츠 제작 등 실무 밀착형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락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간부진과 실무진이 함께 교육에 참여해 ‘위에서부터 아래로’ 이어지는 혁신 의지를 다졌으며, 또한 업무 시간 이후에도 이어진 자격 검정 준비를 통해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내며 재단의 스마트 행정 구현에 대한 강력한 추진력을 입증했다.

/김진성 기자 dong36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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