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지난 10일 ‘방산기업 간담회’개최… 공급망 주권 확보 전략 방안 논의
“전북자치도, K-방산산업 전략적 요충지”방위사업청, 지난 10일 ‘방산기업 간담회’개최… 공급망 주권 확보 전략 방안 논의
방위사업청이 ‘K-방산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확보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지난 10일 방위사업청은 전북대학교에서 방위사업청장, 전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전북자치도, 전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안을 주된 내용으로 ‘전북 지역 방산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도내 방상 중소기업 대표들과 주요 협력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임원진도 함께 했다.
행사는 전북대학교 첨단방위산업학과 강은호 교수의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주제 발표를 시작, K-방산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토의로 이어졌다.
강은호 교수는 이를 통해 강 교수는 이를 통해 공급망 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 방산공급망 전략 수립 △신속 획득 체계로의 전환을 핵심 제언으로 제시했다.
이와 관련 참석자들은 △소재·부품 공급망 자립 방안 △유·무인 등 첨단 국방기술 확보 전략 △지역 산업 활성화 및 인재 육성 방안을 중점 논의하는 한편 현장의 건의사항을 수렴, 정책적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전북자치도는 첨단 소재 산업 기반과 유·무인 이동체 실증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 K-방산의 공급망 자립화와 미래 기술 확보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위사업청은 지역 혁신기업들이 국방 분야에 신속히 진입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방산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북 지역 방산기업 간담회는 방위사업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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